'캬오'에 해당되는 글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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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1 게을러터진 아비와.....
- 2008/07/21 조카 수빈이가 놀러왔네요. (9)
- 2008/07/21 크레용 신짱, 짱구 그린 작가의 그림체를 처음 보고는....
- 2008/07/15 50일 기념 사진 (8)
- 2008/07/14 캬오아가님, 화이팅! (3)
- 2008/07/14 고목나무의...... (1)
- 2008/07/09 우웁! 아빠 절루가요~~ (3)
- 2008/07/09 은찬이와 첫 셀카~ (1)
- 2008/07/07 신규렌즈 영입했습니다.
- 2008/07/03 Shopper holic (3)
- 2008/07/03 Sunday morning...... (6)
- 2008/07/01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1)
- 2008/06/27 아빠. 꾸미려면 제대로 해주세요. (4)
- 2008/06/26 다윗과 골리앗? (7)
은찬이 완전 토실토실 포동포동 귀여운 날.....
울지 않고 짜증 안 낼 땐 실제보다 더 갸름해보이며 착해보이는 효과가.....
한 손으론 아가 안고, 다른 손으론 카메라 들고 찍느라... 포커싱이며 구도며... 다 대충입니다만
제가 보는 시선과 비슷한 느낌이라 홋홋...
캬오아가가 잘 먹여 살이 토실토실 올랐습니다. 완전 귀엽지만, 저희 부부에겐 완전 배짱을 벌써!!부터 부리는 이 아이. 50일이 된 지난 토요일에 스튜디오에서 전문가의 손길로 사진을 찍었네요....
엄마???

엄마~~ ^0^

깃털처럼 가벼운 나!

아주 점잔빼고 있지만... 뒤에는 부들부들 팔을 떠는 아빠가....

어머~ 부끄러워라~

누구세욧~ 저도 초상권이 있다구요~

꺄아아~

정말 이러시기에요???

아빠, 어때요? 제 이 매력적인 포즈?

어이쿠~ 넘어간다. 엄마야~

사진찍다가 사색에 잠긴 은찬양.... (실은 턱을 괸 포즈에서부터 머리가 뒤로 넘어가.....는.....)

배고픈지 자꾸 손을 드시는 은찬양.... 촬영하다가 긴급 수유를 했답니다.

어좁은찬양. (엄마, 걱정하지 마셔요~)

귀밑 애교머리와 함께 한 껏 청순미를 뽐내는 은찬.

하지만 촬영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었어요. 모델이라는게 좀 피곤하더라구요....

야호~~~~~ 이얏~~~~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봐주신 모든 분들께, 윙크~♡

그럼 이제 100일 사진을 기대해주세요!
엄마???
엄마~~ ^0^
깃털처럼 가벼운 나!
아주 점잔빼고 있지만... 뒤에는 부들부들 팔을 떠는 아빠가....
어머~ 부끄러워라~
누구세욧~ 저도 초상권이 있다구요~
꺄아아~
정말 이러시기에요???
아빠, 어때요? 제 이 매력적인 포즈?
어이쿠~ 넘어간다. 엄마야~
사진찍다가 사색에 잠긴 은찬양.... (실은 턱을 괸 포즈에서부터 머리가 뒤로 넘어가.....는.....)
배고픈지 자꾸 손을 드시는 은찬양.... 촬영하다가 긴급 수유를 했답니다.
어좁은찬양. (엄마, 걱정하지 마셔요~)
귀밑 애교머리와 함께 한 껏 청순미를 뽐내는 은찬.
하지만 촬영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었어요. 모델이라는게 좀 피곤하더라구요....
야호~~~~~ 이얏~~~~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봐주신 모든 분들께, 윙크~♡
그럼 이제 100일 사진을 기대해주세요!
제가 아무리 이쁘다지만 이건 너무 일방적이에요!!!
귀여운 저에게 완전 홀딱 빠져서 접근하는 저 거대머리!!

차츰 다가오는 거대머리+왕두텁입술 콤비네이션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당황한 나!

옆에서 사진만 찍고 있는 강력한 우군, 엄마를 쳐다보지만.

나의 엄마이자, 그 이전에 이 흉칙한 거대머리남의 반려인 이 분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그저 증거사진만 계속 찍을 뿐.... 에혀.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고나.

나름 강력한 저항을 하기위해 레프트 샷을 날려보지만.

거대머리는 끄떡도 안하고 점차 다가오는 공포에 움츠러드는 나 자신...

몸을 비틀어 탈출하려고 시도하지만, 거대머리는 초거대곰발바닥을 장착하고 있어 탈출마저 쉽지 않다!

아아... 나는 결국 거대머리에게 한 방 허용해야하는 것인가!

어라? 그냥 물러가네?

어이쿠! 아니구나 다시 오는거야?

아예 입을 틀어막아야겠다!

아앗!! 뚤렸다!

아빠 무셔무셔!!!
귀여운 저에게 완전 홀딱 빠져서 접근하는 저 거대머리!!
차츰 다가오는 거대머리+왕두텁입술 콤비네이션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당황한 나!
옆에서 사진만 찍고 있는 강력한 우군, 엄마를 쳐다보지만.
나의 엄마이자, 그 이전에 이 흉칙한 거대머리남의 반려인 이 분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그저 증거사진만 계속 찍을 뿐.... 에혀.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고나.
나름 강력한 저항을 하기위해 레프트 샷을 날려보지만.
거대머리는 끄떡도 안하고 점차 다가오는 공포에 움츠러드는 나 자신...
몸을 비틀어 탈출하려고 시도하지만, 거대머리는 초거대곰발바닥을 장착하고 있어 탈출마저 쉽지 않다!
아아... 나는 결국 거대머리에게 한 방 허용해야하는 것인가!
어라? 그냥 물러가네?
어이쿠! 아니구나 다시 오는거야?
아예 입을 틀어막아야겠다!
아앗!! 뚤렸다!
아빠 무셔무셔!!!
50미리 장인어르신표 쩜사렌즈로 버티다가, 아무래도 좀 더 확 트인 렌즈를 사고파서 35미리로 갈까 28미리로 갈까 아니면 24미리로 갈까하다가 옛날에 좋은 인상 받았던 20미리 신동으로 갔네요. 디백에 쓸 땐 환산 30미리여서 잘 몰랐는데 쫌... 넓군요.
간단 비교. 아래는 20미리
아래는 예전 50미리.

간단 비교. 아래는 20미리
싸긴 싼 것 같은데... 너무 미래를 보면서 미리 지르는 건 아닌지....
미래를 보긴 보는데 너무 근시안적으로 단기만 보는 건 아닌지....
일단 반값할인한 액수가 상대적으로 싸긴 싸니까... 잘 구성해서 3만원 내외로 질러보고 싶긴 하다....
밤새 보채며 칭얼대는 은찬일 겨우 재운 캬오는 섣불리 은찬을 내려놓지 못하고 결국 배 위에 얹고 잠듭니다.

아빠의 배 위에 안정감있게 누워자던 은찬은 어느덧 아빠의 체온이 너무 덥다고 여기고 몸을 뒤척이게 되죠.
잠결에 이를 눈치챈 캬오. 몸을 돌려 은찬을 내려놓습니다만..... 정신도 없고, 안 울거란 자신도 없어서 팔베개를 해줍니다.
다행히 아빠와 계속 꿀맛같은 단잠을 즐기는 은찬.
칭얼거리느라 소모된 체력회복을 위해 열심히 자고 있습니다. 아빠도 저녁에 벌어질 2차전에 대비하고 있죠.
하지만 목이 불편했던 은찬. 다시 아빠에게 신호를 보내고, 아빠는 은찬의 해골쉐이핑을 위해, 그리고 붙진 않지만 가까운 거리 유지를 통한 은찬의 심리 안정을 도모하기위해 배 가까이 옆으로 은찬을 누입니다.
아빠가 자는 모습과 은찬의 자는 모습. 완전 붕어빵이에요~
밤이 무섭지만, 잠든 은찬은 정말 사랑스럽고 토실토실 귀엽답니다.
으으음.... 누가 자꾸 귀 간지럽게 제 얘길 하시는거에요?
아빠의 배 위에 안정감있게 누워자던 은찬은 어느덧 아빠의 체온이 너무 덥다고 여기고 몸을 뒤척이게 되죠.
지난 금요일 밤부터 누적되기 시작한 밤샘 피로가 토요일과 일요일에 극에 달하여
주로 일요일 저녁과 월요일 저녁에 사진작업해서 일주일치 글을 몰아 올려놓던
예전의 패턴을 유지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기필코 작업하여 - 아주
기대되는 사진들이 몇 컷 있습니다 하하 - 내일부터 꾸준히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임 쏴어리~
주로 일요일 저녁과 월요일 저녁에 사진작업해서 일주일치 글을 몰아 올려놓던
예전의 패턴을 유지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기필코 작업하여 - 아주
기대되는 사진들이 몇 컷 있습니다 하하 - 내일부터 꾸준히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임 쏴어리~
아주 작은 은찬과
좀 많이 커다란 캬오를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아직 팔에 다 차지도 않는 은찬이지만
한달만에 5킬로그램을 돌파한 우량아 은찬.
아빠랑 같이 포즈를 잡아보았어요.

엄마... 무서웠쪄... 아빠 얼굴 딥따 커.....
(엄마: 이젠 니 얼굴도 만만찮거든....?)
좀 많이 커다란 캬오를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아직 팔에 다 차지도 않는 은찬이지만
한달만에 5킬로그램을 돌파한 우량아 은찬.
아빠랑 같이 포즈를 잡아보았어요.
엄마... 무서웠쪄... 아빠 얼굴 딥따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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