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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커가면서 말썽을 부리기 마련이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힘드실 때 있으시죠.
그런데 아이를 생후 1년 간 다정하게 양육하면 아이가 자라면서 나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카고 대 연구팀은 4세-13세 어린이 1,800명을 대상으로 행복함, 두려움, 활동성 등을 관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아이들의 엄마가 생후 1년간 아이들을 어떻게 대했는지도 조사했는데요.
조사결과 엄마가 생후 1년간 아기를 꼭 껴안아주며 사랑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자극을 주면,
이 아이가 자라 어린이가 됐을 때 거짓말, 속임수, 주위 산만함등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엄마로부터 신체를 구속당하는 등의 경험을 한 아이는 거짓말을 하고 더 많은 말썽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엄마는 아이에게 생후 1년간 의식적으로 좋은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다고 연구팀은 조언합니다.
(공민지 리포터)
[출처] 다정하게 키운 아기, '말썽쟁이' 안된다 (지후맘의 맘스홀릭(임신,육아)) |작성자 에이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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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1년간 잘 지내자고 다짐하며.
보이시나요, 저 깊은 주름이, 뭔가 생각하는 듯한 검은 눈이, 굳은 결심을 알리는 오똑한 코가, 결의에 찬
굳게 다문 입술이, 피곤함에 지쳐 흩날리는 검은 머리가...... 제 딸이자 엄청난 사자후의 소유자 오은찬 선생
께서는 어미의 품에 안겨 드디어 결심하셨습니다. 내 한 방 크게 울어 제끼리라........
가장 안쪽 방에서 울었는데 복도를 돌아돌아 입구 쪽 신생아실의 관리사 아줌마들이 무슨 큰 사건 터진 줄
알고 쫓아오시게 만든 '요다' 오은찬 선생. 포스의 힘을 이미 자유자재 능수능란하게 사용하고 계신게지요.
오은찬 선생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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