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찬2009/06/26 08:30

은찬이는 남자보단 여자를 선호합니다.
아빠를 제외한 남자들, 그러니까 친/외할아버지들도 은찬이를 맘대로 안아보지 못하십니다.
그나마 이제는 전처럼 울지 않으니 다행이죠^^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은찬이 태어날 때 군복무 중이던, 가끔 휴가 나와 한번씩 만나던 외삼촌에게는
상당히! 호의적이라죠!
은찬이가 아빠 이외에 팔을 뻗어 안기는 유일한 남자, 하나 뿐인 외삼촌이에요~
커플룩 기념샷 ;-))

Posted by 캬오아가
마이찬2009/06/26 08:30

은찬이는 엄마밖에 모릅니다.
이모한테서 벗어나 엄마에게 오고싶은 은찬.
기분이 좋을 때가 아니면
엄마가 지한테서 1미터 이상만 멀어져도 징징.
더 멀어지면 뒤로 넘어가고...

힘들 때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지 엄마라고 -_-;;; 해준 것도 없는데 저렇게 쫓아다니는 거 보면
미안해지네요 ㅎㅎ
Posted by 캬오아가
캬오아가2009/06/25 13:07


귀여운 제 신랑입니다^^ 이쁜 딸이랑 ㅎㅎ
요즘 다이어트하느라 삶의 낙이던 먹는 재미를 포기하신 신랑님.
8킬로 정도 감량하시더니 이젠 살빼는 데 재미를 붙이신 것 같습니다.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소식을 하시는 이 분과,
뭐 거의 단식하시는 따님 덕에
남는 음식은 다 제 차지입니다 -_-

워낙에도 대식가였지만, 제 몫 다 먹고 남은 것 좀 더 먹으니
은찬이랑 사느라 임신 전보다 더 빠졌던 살들이
덤까지 더 붙여 되돌아왔습니다.

이 집에서 꼭 저만 돼지가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ㅠㅠ

아, 글의 주제는...
신랑님 계속 힘내서 다이어트 대성공하시라는 겁니다 ㅋㅋㅋ
Posted by 캬오아가